스타워즈 에피소드 4_새로운 희망
1977년 작이면 내가 태어나기 2년 전의 작품인데, 미국은 벌써 이런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니. 오래 전부터 스타워즈를 보고 싶었는 데, 그 세계관이며, 그 줄거리를 내가 따라 갈 수 있을까? 그리고 보려면 처음부터(개봉일 기준) 보고 싶었는 데 편한 플랫폼이 없었는 데… 디즈니 플러스가 생겨서 가능한 일이다. 에피 4의 줄거리는 정말 간단하다. 그렇지만, 전설의 시작인 만큼 꽤 좋은 시작이다. 광선검이나 총들 소리가 정말 고전적이었지만. 오늘(12월 17일, 2022)은 H가 먼저 아바타를 보고, 내가 모레 아바타를 보러 갈 계획이다. 아이맥스 상영관으로 예매를 했는 데 난 사실 많이 기대가 된다. 스타워즈 시작했으니, 이제 정주행 해 보자. https://m.search.naver.com/search..